대한축구협회는 그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는 심판위원장에 이재성 전 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이재성
1997~1998년에는 2년 연속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최우수 주심으로 선정됐고, 2001년에는 대한체육회 선정 최우수 심판으로 뽑힌 바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초까지 프로연맹 심판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축구협회 심판위원장으로 발탁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그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는 심판위원장에 이재성 전 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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