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2선발로 정규리그를 시작하는 류현진이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기대하던 일"이라고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당초 4~5선발로 평가받던 류현진은 2선발로 낙점된 뒤 "놀라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다음 달 3일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샌프란시스코와 대결하는데 대해선 "강팀과 맞붙어 즐겁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2선발로 정규리그를 시작하는 류현진이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기대하던 일"이라고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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