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피겨스케이트 선수 리지준의 귀여운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김연아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리지준은 쇼트·프리 합계 183.85점을 받아 종합 7위에 오르며 피겨계의 샛별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리지준은 작은 얼굴에 외커풀의 동양적인 눈매로 청순한 분위
또한 최근 일본의 한 스포츠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싶다”고 답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6월 리지준은 자신의 웨이보에 “내 우상 김연아”라는 제목으로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사진= 리지준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