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이 강원 원정에서 3대 0으로 승리를 거두고 수원을
전반 17분 고무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박성호와 문창진이 릴레이골을 터트린 포항은 7경기 무패 행진까지 달렸습니다.
인천의 이천수는 친정팀 전남을 상대로 복귀 이후 처음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양팀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프로축구 포항이 강원 원정에서 3대 0으로 승리를 거두고 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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