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전 국가연주를 맡은 락그룹 메탈리카 제임스 헷필드와 커크 해밋이 샌프란시스코 마스코츠 루와 재밌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다저스 선발투수는 최근 부친상을 당한 클레이튼 커쇼가 4승 사냥에 나섰고 샌프란시스코는 부활에 성공한 베리 지토가 똑같이 4승을 향해 힘찬 공을 뿌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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