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국가대표 수영얼짱 정다래와 박태환의 전 스승 노민상 감독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5월 6~9일(4일간) 청계천 소라광장에서는 나눔을 위한 사회적기업 제품 박람회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행복바라미와 함께 한다.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가 사인을 하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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