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 말 무사에서 SK 김상현이 이적 후 첫 홈런을 터뜨렀다. 김상현이 2점 홈런을 치고 홈인한 후 이만수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이만수 감독 `역시 상현이를 잘 데려왔어`]
[▲ 투런포 김상현 `내가 SK의 해결사다`]
[사진=MK스포츠]
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 말 무사에서 SK 김상현이 이적 후 첫 홈런을 터뜨렀다. 김상현이 2점 홈런을 치고 홈인한 후 이만수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