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2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
퍼거슨 감독은 "가장 강한 시기에 팀을 떠나기로 했다"며 자신을 지지한 가족과 맨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1986년 맨유 지휘봉을 잡은 퍼거슨 감독은 27년간 팀을 이끌며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대회에서 38회나 우승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은퇴 후 맨유 이사와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올해로 72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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