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류현진이 경기 전 자신의 타격연습 차례를 기다리며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6연패중인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연패탈출의 특명을 안고 출격하며 애리조나는 웨이드 마일리가 선발로 올라 스윕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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