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어버이날에 태어난 선물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이우선이 득남했다.
이우선은 “어버이날에 태어나 아빠에겐 큰 선물인 것 같다”라며 “운동선수의 동반자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고맙고, 1군에 있을 때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웃음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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