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한국배구대표팀과 중국 요년성 클럽팁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경기 후 남자 배구대표팀 세터 이민규(경기대 3년)가 포즈를 취
하고 있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은 6월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화성에서 열리는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1주차 경기에 맞춰 5월 1일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에 들어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충북 진천)=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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