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 없는 류현진의 질주!
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LA 다저스 류현진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애틀란타의 전성기 막강 투수진이었던 존 스몰츠, 톰 그래빈, 그렉 매덕스의 사진이 경기장 벽을 장식하고 있다.
지난 12일 마이애미 마린스를 상대로 8연패중인 팀을 구한 류현진은 이번엔 2연승중인 팀의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애틀란타 폴 마홈을 상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조지아 애틀란타)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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