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아시아
대한산악연맹은 김 대장이 어제(20일) 에베레스트를 등정해 히말라야 8,000m 이상 14개 봉우리를 모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김 대장이 7년 10개월 6일 만에 완등해 기존에 폴란드 산악인 예지쿠크츠카의 세계 최단기간 완등 기록을 1개월 8일 앞당겨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베테랑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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