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쉬런 서울 7K(NIKE SHE RUNS SEOUL 7K)'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윤아가 출발 전 몸을 풀고 있다.
서울시와 나이키 공동주최로 열리는 ‘나이키 쉬런 서울 7K’는 오직 여성들만을 위한 글로벌 러닝 축제로 미쓰에이 페이, 하하, 장윤주, 박수진, 김성은, 엄현경, 오윤아, 이영은, 오초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