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4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
먼저 지정된 2, 3경기의 최종 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이를 맞히는 배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오는 7일(금)과 8일(토)에 발매 마감하는 35회차와 36회차가 배구팬을 찾아간다.
35회차의 경우 이탈리아-독일(1경기), 캐나다-포르투갈(2경기), 한국-핀란드(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매되며, 이어지는 36회차는 네덜란드-일본(1경기), 캐나다-포르투갈(2경기), 한국-핀란드(3경기)전으로 시행된다.
1경기를 대상으로 1~3세트별 승리팀과 점수차(2, 3~4, 5~6, 7~8, 9점차 이상)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은 오는 8일(토), 9일(일)에 열리는 한국-핀란드 전을 대상으로 30회차와 31회차가 각각 발매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주 열린 월드리그 C조 예선에서 한국은 일본 이틀 연속
한편 배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