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2루타를 날린 다저스 닉 푼토가 2루를 향해 슬라이딩 하고 있다.
다저스는 대체선발로 나선 지난 9일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준 스테판 파이프가 선발로 나섰고 2연패를 당한 애틀란타는 크리스 메들렌이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