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E1 채리티오픈 우승자인 김보경(27·요진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시즌 2연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전날 1타차 단독 1위를 기록했던 김보경은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이븐파 216타를 친 2위 최혜정(29·볼빅)보다 5타나 앞선 여유있는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챙겼습니다.
김보경은 이로써 시즌 두번째이자 통산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E1 채리티오픈 우승자인 김보경(27·요진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시즌 2연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