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의 열애설 대상인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과거 박지성의 유니폼을 입고 애교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축톡은 지느지느해”라는 글과 함께 축구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서 김민지 아나운서는 박지성의 등번호 7번과 ‘J.S.Park’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지 아나운서가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박지성의 등번호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포즐 취하고 있다. 사진=김민지 아나운서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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