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LA 다저스)이 하위타선을 쉽게 넘어섰다.
류현진은 2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1로 맞선 6회 7,8,9번 타자를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류현진이 6회 하위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한희재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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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6회 하위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한희재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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