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소녀시대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소녀시대는 오는 29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소속된 LA 다저스와 추신수의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소녀시대가 류현진과 추신수가 만나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지난 5월7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
지난 5월 7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으로 시구를 했다. 이날 티파니의 공은 류현진이 받았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