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 한강공원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본선 조별리그가 열렸다.
이번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서 주목할 만한 선수는 독일의 후터만-실더바인조(2011 서울 챌린저 2위)와 콜러-슈마커(2010 첸나이 챌린저우승)이며, 한국은 김지희-최단아 조와 20살 신예팀인 김희원-김가현 조 2개팀이다.
독일 선수가 휴식시간에 아이스 박스 안에 팔을 넣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