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잠실 한강공원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16강전이 열렸다.
이번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서 주목할 만한 선수는 독일의 후터만-실더바인조(2011 서울 챌린저 2위)와 콜러-슈마커(2010 첸나이 챌린저우승)이며, 한국은 김지희-최단아 조와 20살 신예팀인 김희원-김가현 조 2개팀이 참가했다.
일본 선수들이 체코를 상대로 득점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