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장맛비로 인해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7일 오후 3시경 “롯데와 KIA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후 4시 40분경 한화와 SK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음을 전했다.
방수포에 덮힌 무등구장. 사진=MK스포츠 DB |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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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에 덮힌 무등구장.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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