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 한강공원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3,4위전과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에서는 체코 스카니코바, 미소트노바 조와 독일 코럴, 키스링 조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독일이 체코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3,4위전에서 승리한 독일 올른부라크-틸만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