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 출연진들이 11일 오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3 김천시 회장배 다이빙국제마스터즈대회' 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3m 다이빙과 7.5m 플랫폼 부문에 출전한 유이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는 강호동, 윤종신, 김현중, 윤시윤, 은혁, 유이 등이 고정출연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김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