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퀸즈의 시티 필드에서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다.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이 출신 국가에 따라 미국올스타와 세계올스타로 나눠 경기를 치른 이날 경기에서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에 있는 최지만 선수가 한국을 대표해 참가했다.
페드로 로페즈 빙햄턴 메츠 감독이 클리블랜드 유망주 프란시스코 린도르와 얘기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욕 퀸즈) = 김재호 특파원 /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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