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공약 실천에 나선다.
KT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KT 광화문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한국 아마추어 야구
이날 행사에는 이석채 KT 회장을 비롯해 이병석 대한야구협회 회장, 김진식 유스트림 대표, 주영범 KT 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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