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류현진(LA 다저스)과 추신수(신시내티 레즈)가 투타 맞대결을 펼치는 ‘꿈의 대결’이 가상공간에서 먼저 실현된다.
타자 추신수와 투수 류현진으로 실시간 대전을 할 수 있는 ‘추앤류 코리안더비’ 모바일게임이 7월말 출시된다.
터치 하나로 모든 조작이 가능
게임 게발사인 레드트리스튜디오 이한국의별 대표는 "게임을 통해 한국인의 자존심을 걸고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두 선수의 대결을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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