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기윤 기자] '한 여름 밤의 축제'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전 경기가 라이브로 안방을 찾아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 개막전인 LIG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전 경기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한 여름 밤의 축제"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전 경기가 라이브로 안방을 찾아간다. 사진= MK스포츠 DB |
주관방송사 KBSN Spor
한편 오는 28일 열리는 남자부 결승전은 지상파 KBS1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예정이다.
[coolki@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