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파주 NFC에서 진행된 축구대표팀의 훈련에서 동아시안컵 한일전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훈련에 앞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느냐”란 취재진의 질문에 홍명보 감독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8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질 동아시안컵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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