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소녀시대 티파니와 태연이 입국했다.
소녀시대 태연인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오는 29일 LA 다저스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다저스타디움에서 한국인의 날 행사를 갖는다.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태연, 써니가 참석해 태연이 애국가를 부르고 티파니가 미국국가를 써니가 시구를 맡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