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맞대결! 괴물 류현진과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만남.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2009년 WBC 추신수 유니폼을 입은 팬과 류현진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야구장으로 향하고 있다.
다저스 류현진은 신시내티를 상대로 9승에 도전하며 추신수와의 생애 첫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