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임성윤 기자] 두산 김진욱 감독이 주말 잠실 라이벌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것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두산 김진욱 감독이 28일 잠실 LG전에서 승리한 후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사진=MK스포츠 DB |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LG상대로 위닝시리즈 달성해서 기쁘고 주말기간 야구장 찾아준 팬들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한 후 “선수 개개인 모두 열심히 했다. 주중 롯데 3연전 잘 준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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