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오는 8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2013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인조 남성그룹 ‘마이네임’ 세용(22)과 준Q(20)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 앞서 남성그룹 ‘마이네임’ 세용이 마운드에 오르고, 준Q가 시타자로 나선다. 클리닝 타임에는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사진= MBN스타 제공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