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디 고든이 주루 연습을 갖고 있다. 디 고든의 아버지는 캔자스시티와 보스턴 등에서 활약하며 100승 100홀들 100세이브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5연승의 다저스는 리키 놀라스코가 선발 마운드에 오르고 메츠는 1승 1패를 기록중인 헨리 메히아가 선발 마운드에오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