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다저스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곤잘레스의 타구를 잡은 메츠 중견수 후안 라가레스의 송구에러로 다저스는 1점을 더 보탠 곤잘레스는 3루까지 진루했다.
5연승의 다저스는 리키 놀라스코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고 메츠는 1승 1패를 기록중인 헨리 메히아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