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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KPGA 선수권 2R 2타차 단독선두 질주

기사입력 2013-08-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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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김형태(36)가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오르며 2010년 3월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이후 3년 5개월 만에 우승 사냥에 나섰다.
김형태는 16일 충북 충주의 동촌 골프장(파72.7192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쳐 6언더파 66타를 쳤다.
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오른 김형태. 사진=KGT 제공
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오른 김형태. 사진=KGT 제공
이날 6타를 줄인 김형태는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기록해 2위에 자리한 송영한(22.핑.13언더파 131타)에 2타 앞선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전날 일몰로 미뤄진 1라운드 잔여 3개 홀에서 버디 1개와 이글 1개로 3타를 줄인 뒤 10번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김형태는 12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컵 1m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아냈다.
15번홀(파3)에서는 9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홀컵 5cm 앞에 멈춰 아쉽게 홀인원을 놓치는 환상의 아이언 샷 감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인 김형태는 후반 1, 2, 4번홀에서 버디는 낚아 6언더파 66타로 경기를 마쳤다.
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김형성(33.현대하이스

코)은 이날 5타를 줄여 9언더파 135타로 시즌상금랭킹 1, 2위를 달리고 있는 류현우(32)와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 조민근(24)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 주 솔라시도-파인비치 오픈 우승 이후 2주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선 홍순상(32.SK텔레콤)은 7언더파 137타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yoo612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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