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 없는 류현진의 13승 도전!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 다저스 마크 엘리스와 헨리 라미레즈가 마이애미 아데이니 헤체베리아의 타구를 잡아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마이애미 호세 페르난데스와 다저스 류현진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날 류현진 경기중계는 MBC와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플로리다 마이애미)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