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림이 23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TPC 골프클럽(파72, 6425야드)에서 열린 MBN과 김영주골프가 공동주최하는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17번홀에서 홀인원 공에 키스를 하고 있다.
22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25일까지 펼쳐질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는 현재까지 상금랭킹 1위 장하나(21, KT), 김효주(18, 롯데), 전인지(19, 하이트진로), 허윤경(23, 현대스위스), 김하늘(25, KT),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 윤채영(26, 한화), 정재은(24, KB금융그룹) 등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양평)=김승진 기자/mksports@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