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선발 잭 그레인키의 역투에 힘입어 4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마지막 한 달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서 타선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그레인키가 호투해 2-1로 역전승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선발 잭 그레인키의 역투에 힘입어 4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마지막 한 달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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