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가 23일 2014년도 신인선수 11명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IA는 1차 지명선수인 차명진(효천고.투수)과 계약금 2억5000만원, 연봉
또한, 2차지명 2라운드 박상옥(연세대.투수)과는 계약금 1억1000만원, 연봉 2400만원에 계약을 맺는 등 2014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KIA타이거즈가 23일 2014년도 신인선수 11명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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