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선발로 나설 류현진의 기자회견과 연습이 진행됐다.
류현진이 기자회견중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 취재진이 정규시즌 중 1회에만 17실점을 한 이유를 묻는 점수 주려고 던진적은 없다며 재치있게 대답했다.
류현진은 7일 오전 애틀란타 훌리오 테헤란과 불꽃 튀는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승부를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