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회에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안정적인 투구를 보였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세 번째 경기 선발투수로 등판한 류현진은 2회에 세 타 자를 유격수앞 땅볼, 삼진 아웃, 외야 플라이아웃으로 삼자범퇴 처리했습니다.
이에 앞서 1회 초에는 안타 3개를 맞고 2실점했으며 1회말 다저스는 안타 1개만 쳐냈을 뿐 만회 점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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