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성흔 "LG 팬들, 송창식 연호에 착잡" [mk포토]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스포츠
홍성흔 "LG 팬들, 송창식 연호에 착잡" [mk포토]
기사입력 2013-10-07 15:04
7일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PO 미디어 데이에서 넥센 염경엽 감독 이택근 박병호와 두산 김진욱 감독 홍성흔 유희관이 참석해 준PO에 임하는 각오를 말했다. 두산 홍성흔이 “마지막 경기에서 LG 팬들이 한화 송창식을 연호해 착잡했다”며 시즌 최종전인 잠실 LG전을 회고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멧 갈라
제니, 파격 드레스
토네이도
미국 홍수
손가락 세 개 들고 경례
스위스 근위병 교황에 충성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