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다저스, 류현진이 나섰다!
15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2회초 무사 세인트루이스 데이빗 프리즈가 땅볼로 아웃 되 후 3루수 유리베가 공을 돌린 뒤 류현진에게 전해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원투 펀치 그레인키와 커쇼의 등판에도 2연패를 당하고 돌아 온 다저스는 류현진이 선
한편 이날 류현진 경기중계는 MBC와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