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PS 첫 승' ‘가생이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완벽투를 앞세워 LA 다저스의 구세주 역할을 해냈습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이로써 LA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NLCS 4차전은 16일 같은 장소에서 오전 9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선발 투수로는 세인트루이스의 랜스 린과 LA 다저스의 리키 놀라스코가 예고됐습니다.
한편 류현진의 이번 경
류현진 PS 첫 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PS 첫 승, 류현진 하이라이트 보러가야지” “류현진 PS 첫 승, 매팅리가 반할 만 하네” “류현진 PS 첫 승, 가생이닷컴 서버 복구되면 나도 접속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