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에 성공한 다저스 챔피언십 시리즈는 지금부터!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류현진이 해바라기씨를 손에 든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전날 열린 3차전에서 류현진이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을 틀어 막으며 귀중한 1승을 거둔 다저스는 리키 놀라스코가 포스트시즌 데뷔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노리고 있고 세인트루이스는 정규시즌 15승 10패의 랜스 린이 원정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