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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없는 정성훈, `결정적 실책만 안했더라도..` [mk포토]

기사입력 2013-10-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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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LG트윈스와의 1차전에서 2-2 동점상황에서 상대 실책을 틈타 기록한 결승점과 9회초 터진 정수빈의 쐐기 적시타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9회초 1사 2루 두산 정수빈이 1타점 적시타 때 LG 3루수 정성훈이 어두운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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