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가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며 공동 선두로 도
동부는 어젯밤(1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13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린 김주성의 활약에 힘입어 77-67로 이겼습니다.
지난해 강동희 감독의 승부조작 연루 파동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던 동부는 새 사령탑 이충희 감독과 함께 초반 돌풍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KT는 인삼공사를 70-58로 완파했습니다.
프로농구 동부가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며 공동 선두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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