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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5차전] 조 켈리, 피홈런 2개에 무릎...5이닝 4실점

기사입력 2013-10-1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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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1차전의 호투는 운이었을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조 켈 리가 5차전에서는 부진했다.
켈리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7피안타 2피홈런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82개.
지난 1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던 켈리는 장소를 옮겨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는 그때의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다. 97~98마일의 빠른 패스트볼로 타선 공략에 나섰지만, 제구가 흔들리면서 무너졌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조 켈리가 5이닝 4실점을 기록한 뒤 물러났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 한희재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선발 조 켈리가 5이닝 4실점을 기록한 뒤 물러났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 한희재 특파원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았지만, 2회 실점했다. 아드리안 곤잘레스, 야시엘 푸이그에게 연속으로 우전 안타를 맞으며 1사 1, 2루에 몰렸고, 후안 유리베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실점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는 잭 그레인키에게 안타를 허용, 2실점 째를 기록했다.
3회 팀 타선이 동점을 만들어줬지만, 이를 지

키지 못했다. 두 개의 홈런이 결정타였다. 3회 곤잘레스, 5회 칼 크로포드에게 우측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허용했다. 두 홈런 모두 맞는 순간 우익수가 추격을 포기했을 정도로 큰 홈런이었다. 주자 없이 솔로 홈런에 그친게 다행이었다.
결국, 켈리는 6회 마운드를 랜디 초트에게 넘기고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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